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는 4월 8일 안동하회마을 일대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림청의 규제혁신 대표사례, 일상속 적극행정, 산림소득 분야지원사업 등을 쉽고 자세히 알리기 위해 리플릿을 활용한 홍보활동 및 산림청 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정연국 소장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규제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완화된 규제 및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