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시기 및 의제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음


<보도 주요내용>

4.5.(금) 매일경제 「한미일 산업장관 對中 수출통제 논의한다」 에서는 이르면 5월에 첫 한미일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하여 미국 주도의 대중국 수출통제 수위를 높일 전망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한미일 산업장관회의의 시기 및 의제 등에 대해서는 현재 3국간 조율 중이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담당 부서

통상정책국

책임자

과 장

안홍상

(044-203-5650)

미주통상과

담당자

사무관

김윤희

(044-203-5651)

[자료제공 :(www.korea.kr)]